케이윌, 방시혁에게 굴욕 "춤도 잘생긴 애들이 춰야 멋있다"

입력 2013-10-14 10:54
가수 케이윌이 작곡가 방시혁에게 굴욕을 당했던 사연을 밝혔다.



14일 방송될 KBS2 '안녕하세요'에는 케이윌 가수 아이유 그룹 EXO 멤버 카이와 레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외모를 지적하는 친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10대 여고생이 출연해 "언니가 '못생겼다' '뚱뚱하다'며 독설하는 것은 기본이다"라며 "심지어 내 친구들 앞에서도 내 외모를 지적하며 창피를 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주변에서 외모를 지적하고 놀리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연습생 시절에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에 방시혁에게 '춤을 춰보고 싶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방시혁이 '춤도 잘생긴 애들이 춰야 멋있는 거야'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케이윌한테 왜그래요" "'안녕하세요' 케이윌 잘생겼는데..." "'안녕하세요' 케이윌 음반 기다리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케이윌 어깨 최고!" "'안녕하세요' 케이윌 내 눈에는 케이윌이 제일 잘생겼어~" "'안녕하세요' 케이윌한테 잘생겼다고 하면 '기분탓이에요'라고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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