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무역센터점 '100 Years of Danish Chair전' 개최

입력 2013-10-14 15:11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오는 17일까지 '100 Years of Danish Chair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핀율, 한스웨그너, 입 코포드 라센, 난나 티트젤 등 덴마크를 대표하는 거장 가구 디자이너들의 의자 작품과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북유럽 스타일의 유명 조명 브랜드 작품을 선보입니다.

같은 기간 '덴마크의 집(The House of Denmark)' 이라는 주제로 자브라, B&O 등 음향가전, 덴스크, 노만코펜하겐,로얄코펜하겐 등 주방용품, Oh! by 코펜하겐Fur, 그레이트 그린란드 등 모피 의류, 필그림,스카겐,슈더베이 등 액세러리, 플렉사,레고, 린앤더 등 아동용품 등 5가지 상품군의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덴마크 페어>를 열고 이색 덴마크 상품 소개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행사 기간중 특별 한정 균일가 판매전을 열고 '프리츠한센'의 의자, '로얄코펜하겐'의 자기잔 등을 각각 64만 6천원, 8만원에 한정수량 판매하며 페어기간중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