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에너지총회(MICE),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의 초석"

입력 2013-10-13 20:27
[마이스人] 78. "대구세계에너지총회(MICE),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의 초석"

-MICE는 미래 성장산업 '이종호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 사무총장'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안녕하십니까? 10월 13일부터 17일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3세계에너지총회가 개최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텐데요. 오늘은 2013세계에너지총회가 어떤 행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세계에너지총회가 어떤 행사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텐데요. 행사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네, 이 세계에너지총회는 이번에 22회째 열리는 에너지 관련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큰 세계에너지 관련에서 가장 큰 행사입니다. 지금 대구에서 22회째 열리고 있고 지난 행사는 몬트리올에서 열렸고요.

행사가 주요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면서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아주 중요한 에너지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1923년에 세계에너지협의회가 발족이 되었고요. 그 이후에 24년부터 매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행사입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거의 100년 가까이 되는 아주 역사가 오래된 그리고 세계 어떤 그 에너지와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네요. 이번에 개최되는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뭐 대구총회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겠고요. 어떤 주제 어떤 토픽으로 진행됩니까?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될 현안이라도 있는지요?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저희가 이제 에너지 그러면 앞으로 우리 미래 이 지구가 살아가되는데 가장 필요한데에는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를 앞으로는 각 국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이슈 하나 에너지를 갖다가 이렇게 취급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에너지가 어떻게 에너지를 확보하느냐? 이런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Securing Tomorrow's Energy Today 그니까 미래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제 토론을 하게 됩니다. 근데 미래 에너지라는 것들이 저희가 지금 쓰고 있는 에너지가 석유, 가스 그리고 이제 전력 그 다음에 원자력 이런 기존 에너지가 있고요. 지금 이제 기존 에너지가 저희가 이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한계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에너지가 이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이렇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지금 주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죠. 전 세계의 아직도 13억 명의 인구가 에너지의 해택을 못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의 평등성에 문제가 있고요.

이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환경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인해서 에너지가 환경의 영향에 미치게 되고 그로 인해서 기후 변화가 생기고 그래서 이제 쓰나미 같은 게 생겨서 후쿠시마 같은 그런 문제가 생기고 이런 에너지로 발생되는 이런 문제들을 저희가 에너지 삼중고 에너지 총회에서 쓰는 용어는 에너지 trilemma 이고 이제 저희가 규정을 하고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을 할 것 인가? 하는 거에 대해서 저희가 이번 행사에 아주 중요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이종호 사무총장님 말씀을 듣다 보니까 에너지 문제는 지구의 문제와 직결되는 문제고 그리고 세대 간의 평등문제 아주 중요한 의제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총회의 규모 등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요. 이번에 참여하는 어떤 참가국이라든가? 주요참가자라든가? 참가 규모 등에 대해서 소개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에너지 총회에는 지금 가스관련 총회도 있고 그 다음에 석유관련 그런 회의도 있고 여러 가지 회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에너지를 다 취급하는 가장 에너지 관련해서 가장 큰 총회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한 140개국에서 한 5,000명 정도 참가자가 올 걸로 예상하고 있고요. 그 참가자의 면면을 보면 에너지관련 에너지장관 44개국의 에너지 장관들이 오시고요.

전 세계 주요 200대 기업 중에서 에너지관련 기업이 한 40개가 됩니다. 이 40개 에너지기업의 수장들이 대부분 오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에서 아시아에서 3번째로 열리는 행사인데 대구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아주 큰 아주 좋은 기회라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행사를 대구에서 열림으로 해서 전 세계 에너지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대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그런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그렇겠네요. 꼭 대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또 다르게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요. 참가국 규모나 참가자 수나 전체 참가규모가 상당한데요. 등록자 규모가 예상수준을 훨씬 뛰어 넘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 총회가 에너지업계에서는 세계 최고의 국제 행사라고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유치된 계기가 어떻게 이루어 졌죠?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이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하기로 이제 그 당시 지식경제부에서 결정을 하고요. 그게 이제 2005년입니다. 결정을 하고 이제 유치단을 만들어서 이제 유치활동을 시작했죠. 그래서 저희가 이제 2008년 11월에 이제 멕시코 대회에서 저희가 이 행사를 남아공하고 덴마크를 따돌리고 저희가 이제 행사 유치를 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아까 우리 사무총장님께서 그 이번 대구세계에너지총회 규모가 굉장하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조금만 더 이해하기 쉽게 이 총회의 어떤 그 성공적 개최에 따른 의의라든가? 경제적 파급효과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미리 검토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저희가 이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유치를 하고 나서 여러 가지 파급효과를 검토를 했습니다. 했는데 한 4,800억 정도의 그 생산효과, 생산유발효과가 나오고 그 다음에 한 3,000명 정도의 고용유발효과 그 다음에 이제 꼭 직접적인 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봤을 때 한 1조원정도의 부가가치가 발생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보고가 나왔습니다.

행사에 오는 분들이 직접적으로 쓰는 그런 유발효과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적으로 저희가 봤을 때는 대한민국이 그 에너지 빈국으로써 에너지 총회를 유치함으로 해서 이 에너지 업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올라간다. 특히 뭐 대한민국이 봤을 때는 엄청난 그 홍보효과가 있다. 하는 면에서 간접적인 그 효과는 매우 크다고 봅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사무총장님 말씀 보면 2008년에 유치 이후에 바로 어떤 총회 조직위가 발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회 조직위원회 발족 이후에 준비과정이 참 많은 일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어, 죄송한 말씀인데 혹시 어떤 어려운 점이라도 있었는지요?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이 행사가 이제 대구에서 행사를 하기 때문에 대구가 아무래도 이제 서울이나 부산보다는 그 인프라라든가? 어떤 그런 문제가 호텔이라든가? 이런 기반시설이 조금 다른 도시보다는 좀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면이 이제 다들 걱정들도 하시고 저희 조직위에서도 그 부분을 가장 또 좀 이렇게 어려운 점의 하나로 해결을 하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주 쪽에 그 보문단지에 있는 그 일류호텔, 특급호텔들을 이용하고 거기서 이제 셔틀버스를 가지고 그 손님들을 대구 엑스코까지 모시고 하는 그런 계획들을 세우고 해가지고 여러 가지 연습을 하고 또 준비를 하고 이렇게 하고 있죠. 저희가 특별한 어려움이라고 그러면 대구에서 행사를 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좀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이렇게 국제적으로 규모가 큰 행사이다 보니까 일정에 대해서 궁금해지는 게 많이 있습니다. 주요 일정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그와 관련된 부대행사에는 어떤 것들이 마련되어 있는지요?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저희가 그 토론관련해서 60개의 주제를 선정해서 주제 본 회의 그 다음에 이제 주제회의 해서 저희가 이제 그 하루에 본 회의가 3개 그 다음에 주제회의가 6개 이렇게 해서 총 4일간 60개의 가까운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그런 행사 그런 본 회의 외에도 지금 스페셜 이벤트라 그래서 캐나다하고의 50주년 그 수교기념 캐나다의 날, 러시아의 날 행사 그 다음에 이제 그 원자력 포럼 그 다음에 그 자원재생 순환재생협회에서는 정책포럼 그리고 UNESCAP에서는 UNESCAP 동북아시아 에너지포럼 이런 행사들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가 이제 청년미래에너지지도자들을 위한 그 프로그램 그 다음에 이제 47개 개발도상국을 위한 개발도상국 프로그램 이런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4일 동안 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총회 보니까 국가뿐만 아니라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상당히 많이 온다고 아까 말씀하셨어요. 우리 기업입장에서 총회에 참석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기업들은 이제 그 향후 어떤 사업을 운영을 할 거냐?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죠. 그래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개발 할 건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우리 총회에서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 에너지에 관련된 이슈들이 토론이 되고 향후 미래에너지 확보를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하는 부분을 에 대한 그런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는 또 에너지 기업 간에 정보교류 그 다음에 그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런 걸 할 수가 있고요. 서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 교환을 하고 또 투자 유치도 하고 또 어떤 비즈니스를 새로 개발하는 어떤 그런 기회가 되기 때문에 기업으로써는 굉장히 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지요.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아, 엄청난 기회요인이 있네요. 단순한 행사참여, 총회 참석이 비즈니스의 어떤 역량을 넓힐 수 있고 새로운 어떤 모델 개발도 가능 할 수 있겠고요. 상당히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가 이제 곧 개최 될 텐데요. 우리 총장님께서 이 총회 홍보와 또 관련해서 우리 시청분들게 특별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까? 혹시?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대구세계에너지총회가 아시아에서는 3번째입니다. 그리고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서 2번째 개최가 되는데 그동안 사실은 이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 판도가 유럽에서 주도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 이 에너지 산업의 그 판도가 지금 유럽에서 동아시아로 옮겨오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3개 국가에서 쓰는 에너지가 전 세계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에너지총회에는 우리 시청자분들이나 국민여러분들이 한 번 주의 깊게 봄으로 해서 이 아시아에서의 에너지 판도 우리가 이제 앞으로 미래 에너지에 대한 어떤 그 전망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가 있고 또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실 수 있는 아주 그런 좋은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이종호 사무총장님은 지금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님을 수행하시고 계신데요. 사실 저희가 알기로는 지금도 한국전력에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조직위원회가 결국 마이스 쪽인데 어찌 보면 이 마이스 쪽으로 조금 생소한 분야에서 좀 큰일을 이끌고 계신데 경험해 보시니까 느낀 점이 어떤지? 우리 총장님께 나에게 마이스란?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이종호 WEC DAEGU 2013 사무총장> 이 마이스 산업이 저는 미래 산업의 하나라고 봅니다. 지금 저희 나라가 에너지 빈국, 우리나라 에너지 97%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에너지 빈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거는 여러 가지 우리가 산업들을 잘 그동안 잘 조화를 해서 수입, 수출을 하고 외화를 벌어들이고 해서 이런 부분에서 많은 그 저희가 그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마이스 산업이란? 외국 사람들을 우리나라에 불러드리고 그 사람들한테 한국을 소개하고 아주 그렇게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또 이 그 산업으로써는 서비스 산업으로 또 저의 같이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도 아주 훌륭하게 성장 할 수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본 마이스 산업에는 앞으로 우리 미래 산업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네, 감사합니다. 미래 산업이 마이스 산업 그리고 그 마이스 산업 중에 큰 행사 중에 하나인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요. 우리 그 조직위원회 그리고 사무총장님 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이 성공의 결실을 함께 가져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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