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집, 나무로 된 외관 세련된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

입력 2013-10-12 12:23
수정 2013-10-12 12:53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집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변정수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변정수의 집은 나무로 된 외관부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집 내부는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넓은 내부에는 모던하면서도 엔틱한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드레스룸에는 의상 가방 모자 등 패션 아이템이 가득차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정수 집 좋아보이더라" "변정수 집 대박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 "변정수 집 화이트톤으로 잘 꾸며져 있네" "변정수 집 드레스룸이 가장 부러워" "변정수 집 역시 인테리어도 센스있다" "변정수 집 대박이네" "변정수 집 모델출신다운 드레스룸" "변정수 집 인테리어 센스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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