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2백여명을 경기도 용인 소재 회사 연수원으로 초청해 '제42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알리안츠생명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난 1992년부터 해마다 2번씩 수련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어린이 금융경제교육'과 '대한민국 알리기', '우주 이야기' 등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미래에 무엇이 될 것인가, 결과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 과정을 더 고민하는 자세를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