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볼뽀뽀, 링컨과 다정한 투샷 '러블리 귀요미들의 만남'

입력 2013-10-11 15:49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볼뽀뽀 사진이 화제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링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연이 링컨에게 볼뽀뽀를 하려는 듯한 모습과 태연에게 볼뽀뽀를 하는 링컨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볼뽀뽀 태연 링컨 귀요미들의 만남" "태연 볼뽀뽀 링컨도 태연도 부러워" "태연 볼뽀뽀 훈훈한 투샷이네" "태연 볼뽀뽀 내가 링컨이고 싶다" "태연 볼뽀뽀 두 사람다 진심 러블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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