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카카오가 ‘모바일·스마트 콘텐츠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미래부와 문체부는 내년도 모바일·스마트콘텐츠 분야에 349억원을 투입하고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투자자문과 기술개발, 인력양성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는 카카오 상생센터 설립과 시스템 무상지원 확대, 핵심 개발환경 공개, 무심사 입점 확대 등을 통해 중소 콘텐츠 기업과 상생하는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