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드레스 셀카, "부산 영화제중" 고혹미 발산 '여신 인증'

입력 2013-10-07 17:26
배우 이연희의 드레스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이연희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 부산 영화제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오랜만이에요' '이번 영화제는 정신 없었지만 멋진 드레스를 입는 그 순간은 너무나 좋았더랍니다~ 이모저모'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에서부터 섹시까지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드레스 셀카 정말 예뻐" "이연희 드레스 셀카 부산영화제 뭘 입어도 예쁘쟈나~ 그렇쟈나~" "이연희 드레스 셀카 부산영화제 여신이다" "이연희 드레스 셀카 최고입니다" "이연희 드레스 셀카 섹시해요" "이연희 드레스 셀카 몸매도 완벽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연희 미니홈피)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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