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4일부터 전략 태블릿 'LG G Pad 8.3' 국내 판매를 시작합니다.
'LG G Pad 8.3'는 전국 LG베스트샵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LG전자는 한국에 이어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아프리카 등 세계 30여 국가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스마트폰 중심이던 G시리즈에 'LG G Pad'를 편입해, G시리즈의 위상과 브랜드를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