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오는 15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하여 프랑스 1등 분유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예비맘 토크콘서트에는 '아기받는 남자'로 유명한 참신한산부인과 황인철 원장과 축구스타 안정환씨의 부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이혜원씨를 초청하여 출산준비와 육아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 입니다.
녹십자는 이번 행사에 초청된 예비맘 전원에게 특별히 기획된 '애프터눈 티'를 제공하고, 출산준비 기프트 세트와 노발락 '노바' 기린 인형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또 추첨을 통해 카시트, 명품 유아전동차 등을 제공할 계획 입니다.
녹십자 관계자는 "미래의 고객인 예비맘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출산준비와 육아에 대하여 정보를 얻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오는 10월 9일까지 노발락 제품 사이트(www.novalac.co.kr)에서 받습니다.
한편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와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