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바이크리페어샵'이 바이크리페어샵과 빈폴진의 헌 옷을 기부하는 소비자에게 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합니다.
고객에게서 수거한 의류는 선별 작업과 수선, 세탁을 거쳐 기아대책 재단인 ‘행복한 나눔’에 전량 기부됩니다.
바이크리페어샵은 지난해에도 <행복한 리페어> 캠페인을 통해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에 헌 옷 1400벌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바이크리페어샵의 <행복한 리페어>캠페인은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바이크리페어샵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