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넘치는 주말 예능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속 대세 아이템으로 아웃도어 트레이닝이 손꼽히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 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사인미션부터 암벽등반을 하는 등 액티브티한 활동을 펼치며 미션을 완료했다. 이때 ‘런닝맨’ 멤버들은 캐주얼한 아웃도어 트레이닝 스타일링을 연출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예능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유재석, 하하, 광수 등은 컬러 블록이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트레이닝 재킷으로 스포티한 패션을 연출했으며 송지효는 전면 로고가 돋보이는 솔리드 트레이닝 재킷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김종국은 어깨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레드 컬러의 트레이닝 재킷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느님, 감성 변태 희열이 오빠랑 노는 거 왜 이렇게 귀여워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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