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베트남 토목·플랜트 진출

입력 2013-10-01 12:41
울트라건설이 베트남의 토목과 플랜트 공사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울트라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베트남 유력 건설회사 SC5 등과 사업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현정 울트라건설 사장은 "해외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토목과 플랜트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