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ELS에 보험의 혜택을 더해 고객의 투자선택의 폭을 넓힌 '무배당 ELS프로 변액보험'을 신한은행을 통해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ELS프로주가지수연계형 펀드를 통해 안정성을 추구하는 구조의 ELS를 선별해 투자합니다.
ELS 수익 상환시에도 같은 조건의 ELS에 자동 재투자함으로 투자방법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도 높였습니다.
이로써 고객들은 단 한번의 보험가입으로 ELS에 장기 투자해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까지 더하여 수익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배당 ELS프로 변액보험'은 만15세부터 70세까지 일시납으로 가입 가능하며, 3천만원 초과 보험료의 경우에는 초과부분의 0.7%~1%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으로 실질 투자수익을 높였습니다.
이병욱 BNP생명 상무는 "이 상품은 다양한 유형의 ELS 투자를 어려워하는 고객을 위하여 쉬운 ELS 투자 방법을 제시한다"며, "특히 비과세가 가능한 ELS 투자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자산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