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액기 NO.1 브랜드 휴롬(대표이사 정영두, www.hurom.co.kr)이 2013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를 발탁해 10월 1일부터 TV CF를 온에어 합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두 자녀의 부모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방송섭외 1순위로 가족 건강과 사랑을 실천하는 원액기 대표 브랜드 휴롬의 이미지와 딱 들어맞은 것.
이번 새로운 CF에서는 김승우·김남주 부부를 최초로 섭외해 단란한 가정의 모습과 '가족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의 모습을 그릴 예정 입니다. 지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에 이어 이번 광고는 성인 남녀의 암예방을 위해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CF 전반부에서 김남주는 미국 암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암예방을 위해 채소 과일 하루 2.5컵 섭취 권장' 건강 기사 정보를 스크랩해 가족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냉장고에 붙이며 채소,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또한, 김남주의 "채소 과일 막연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보니 더 챙겨주고 싶어요" 나레이션과 함께 가족에게 주스를 전하는 영상은 휴롬으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의 건강을 간편하게 챙겨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휴롬 마케팅팀 관계자는 "매일 꾸준한 채소, 과일 섭취가 가족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CF"라며,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CF모델로 동반 촬영하는 것은 최초 캐스팅인 만큼 지금껏 보지 못한 화기애애한 모습이 잘 담겨져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