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새 이름으로 출발한 지 1년을 맞아 고객감사의 의미로 납입면제 기능과 보험료납입 유연성을 강화한 'The행복한 명품 저축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The행복한 명품 저축보험'은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도 보험계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납입면제 보장을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말기질환 등 중대한 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50% 이상 장해를 입으면 회사가 보험료 납입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고객은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계획한 만기자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납입기간이 5년 이상 되면 장기유지 보너스로 매달 월 보험료의 최대 0.6%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금에 가산해줍니다.
이외에도 월 보험료 1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한화생명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김운환 한화생명 상품개발실장은 "초저금리 시대에 비교적 높은 공시이율로 운용되는 보험사의 저축상품이 각광받고 있다"며, "이런 추세를 반영해 납입면제기능을 강화하고 보험료 납입유연성을 확대한 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의 최저보험료는 월 11만원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