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모 여인, 2010년 채 총장 고검장 집무실 방문

입력 2013-09-27 17:25
조선일보가 채동욱 총장의 혼외아들의 어머니로 지목한 임모여인이 2010년 채 총장의 집무실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임씨는 조선일보가 처음 문제를 제기한 6일 새벽 보도가 나가기 직전에 급히 잠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