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댄싱9’에서 마스터로 출연 중인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의 각선미 대결이 화제다.
21일 방영된 10회 '마스터 매치'에서 효연과 유리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심사위원 패션을 선보였다. 각각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에 부티를 매치해 카리스마와 더불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유리는 이 날 화려한 메탈릭 올 블랙 투피스에 같은 색상의 알도 부티를 매치해 화려하고 아찔한 부티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가 선택한 알도 부티는 아찔한 스틸레토 힐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캐주얼 룩뿐만 아니라 오피스 룩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사진=Mnet '댄싱9'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최지영 기자 : 유리 승! 큰 키에 쭉 뻗은 다리가... 정말 부럽다!
이송이 기자 : 효연 승! 요즘 효연 몸매도 외모도 완전 물올랐잖아~!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