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 5일만에 1등 당첨이 2번!

입력 2013-09-27 10:00


1등 당첨이 연속해서 잘 나오는 복권이 있다.

인터넷복권 트레져헌터의 1등 당첨자가 지난 9월 15일 누적당첨금 15,181,970원으로 배출되었다. 그리고 5일 만인 지난 20일에 1등 당첨자가 또 다시 배출되었으며 당첨금은 6,953,810원이었다.

트레져헌터 복권은 당첨금 누적형 복권으로, 판매금액에 비례하여 당첨금이 누적되다가 어느 순간에 1등 당첨자가 누적된 당첨금에 당첨이 되는 복권이다.

오마이로또(www.ohmylotto.com) 관계자에 따르면, "트레져헌터는 심볼 매칭형으로 같은 심볼이 3개 이상 나오면 당첨이 되며, 왕관 심볼이 5개가 나오면 1등에 당첨되는 즉석식 복권이다.

고객에게 관심을 받고있는 트레져헌터 복권은 1등이 나온 후 또 다시 1등이 연달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누적당첨금이 높은 경우 구매자가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당첨금 지급률이 큰 복권답게 구매자에게 연속 기쁨을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라고 말했다.

트레저헌터 복권은 현재 시판하는 복권 12종 중 당첨금 지급률이 높은 복권(당첨금 지급률 64.8%)으로 인터넷복권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 즉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1등 당첨 확률도 산술적으로 54만분의 1로 꽤 높은 편에 속하며 복권 1매당 구매금액도 500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구매하고, 또 잦은 당첨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복권이다.

한편, 로또와 가장 훕사한 형태의 인터넷복권인 파워볼이 현재 최고 당첨금이 2억 5천 만원을 돌파했다. 파워볼은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추첨이 5분마다 진행되어 게임 순환이 빨라 스릴을 느낄 수 있다

파워볼을 비롯하여 트레져헌터, 연금복권520, 스피드키노, 캐치미, 트리플럭, 메가빙고, 더블잭마이더스 등은 정부 승인을 받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오마이로또(www.ohmylotto.com)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엔젤로또(www.angellotto.co.kr)와 다우기술(www.lotto.co.kr)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