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개인용 스마트폰 사업 철수

입력 2013-09-26 23:55
파나소닉이 일본 내 개인용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뗍니다.

NHK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개인용 스마트폰 신제품 개발을 중단하고 현재 내놓은 기종을 마지막으로 판매를 접기로 했습니다.

파나소닉의 휴대전화 사업은 올 2분기 54억엔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