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MG손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환우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백혈병과 만성신부전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MG손보 관계자는 "직원들의 나눔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