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건설사, 4분기 2만1천가구 분양

입력 2013-09-25 17:55
올 4분기 상위 5개 건설사가 전국에서 총 2만1천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입니다.

피알페퍼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가 4분기 공급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2만1,91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857가구보다 2배 넘습니다.

지난해 4분기 6천여 가구를 공급한 대우건설은 올 4분기 '위례 센트럴 푸르지오'와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등 1만여 가구 분양에 나섭니다.

또, 대림산업은 지난해 257가구에서 올해 3천467가구로 대폭 분양을 늘렸습니다.

지난해 4분기 분양물량이 전무했던 삼성물산은 10월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와 11월 '래미안 강동 팰리스' 등 서울 2곳에서 분양을 준비중입니다.

지난해 4분기 468가구를 공급했던 현대건설은 11월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등에서 1천442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3천139가구보다 소폭 줄어든 2천971가구를 내놓습니다.

피알페퍼 관계자는 "연말까지 우수한 시공능력을 갖춘 건설사들이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에 대거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