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김우빈과 발리 동행 포착‥매의 눈을 가진 네티즌 대단해!

입력 2013-09-25 14:28


▲유지안(사진=유지안 인스타그램, 온라인 사이트 캡처)

대세배우 김우빈이 모델 유지안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유지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8년 생인 유지안은 176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미녀 모델이다. 디자이너 송자인과 지춘희의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그녀는 패션매거진 보그, 엘르, 보그 걸 모델로 활동해왔다.

25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우빈이 유지안과 2년 째 열애 중이다"라며 "김우빈이 워낙 솔직한 성격이라 여자친구 존재도 굳이 숨긴 적은 없다. 뒤늦게 알려진 것 뿐"이라고 전했다.

사실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기 전부터 김우빈과 유지안 커플이 아니냐는 의혹이 여러 차례 있었다.



이 두 사람이 비슷한 시간대에 SNS에 사진을 게재하거나, 김우빈의 발리 화보 촬영 당시 한 호텔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한 네티즌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유지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빈에게 팬이 선물해준 옷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은 사진이 올라와 팬들의 원망을 사기도 했다.

한편, 배우 김우빈은 2011년 KBS 단막극으로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올해 김우빈은 영화 '친구 2'의 주연을 맡아 충무로 블루칩으로 등극했으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SBS '상속자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에서 재벌남으로 변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