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인지도, 소개팅 상대가 심지어 내가 출연한 영화를 추천해줘

입력 2013-09-24 15:32


▲오정세 인지도

배우 오정세가 자신의 인지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꽁트의 제왕'에서 오정세는 낮은 인지도로 인한 남다른 경험을 털어놨다.

오정세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이 내가 오정세인지 몰라보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내가 출연했던 영화 '남자 사용 설명서'의 포스터를 보여주며 영화를 추천해주더라"며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놨다.

하지만 오정세는 이러한 자신의 인지도에 "아직 다양한 색깔과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라며 무한 긍정을 선보였다.

한편, 오정세는 다음달 14일에 첫 방송될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