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가 오는 28일 단 하루 동안 맥도날드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McDelivery)를 이용해서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기 메뉴 '맥스파이시 치킨 스낵랩(McSpicy Chicken Snack Wrap)'을 무료로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로 전화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에, 지난 해에는 맥딜리버리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5월에는 이용 고객 3,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새롭고 편리한 주문 방식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맥도날드의 맥딜리버리 서비스는 전화 (1600-5252) 혹은 온라인으로 (www.mcdelivery.co.kr) 365일 24시간 언제든 주문이 가능하며 주부들의 바쁜 아침식사에서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출출한 밤 야식 메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McDonald's Korea)는 지난 1988년 한국에 문을 열고 빅맥, 후렌치 후라이, 해피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와, 불고기 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여 소개해 왔다. 또한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침 메뉴인 맥모닝(McMorning)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오픈 및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그리고 맥딜리버리(McDelivery) 등의 편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해 왔다.
약 15,0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한국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에 차별 없는 채용으로 한국 사회의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매일유업과 오뚜기 등 30여 곳의 국내 업체로부터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부터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15만 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맥도날드의 독립 자선재단 법인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재단'을 통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양산 부산대 병원 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 병원학교'를 설립하여 기증함으로 한국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