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강동원에 사과 "동원아, 누나가 다신 안 그럴게"

입력 2013-09-24 08:20
배우 문소리가 배우 강동원에게 사과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문소리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문소리는 "최근에 문자가 왔다. '선배님 동원인데요. 며칠 전에 전화하셨죠? 제가 전화를 못받았는데...'라고 왔더라. 동원이가 누구지? 내가 아는 동원이가 있나? 생각이 안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 김동원? 박동원?' 이랬더니 '강동원입니다'라고 하더라. 아주 큰 실수를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문소리는 미안한 듯 영상편지로 "동원아, 미안하다. 누나가 다신 안 그럴게"라고 덧붙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소리 강동원 귀여운 일화네" "문소리 강동원 연락하는 사이구나 부러워" "문소리 강동원 두 사람다 매력있네~" "문소리 강동원 이야기 대박 재밌는 에피소드다" "문소리 강동원 정말 언제 한 번 작품에서 만나면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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