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아웃도어 거품 뺀다

입력 2013-09-22 22:07
이마트가 해외 직소싱과 사전 기획을 통해 아웃도어를 파격가에 선보입니다.

이마트는 스페인 명품 브랜드 베스타드에서 고어택스 소재로 생산한 트레킹화를 5천족 한정으로 6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이는 동일 사양 상품과 비교해 약 40%저렴한 가격입니다.

이마트는 또 코오롱 인더스트리와 공동 개발한 빅텐 프리미엄 방수자켓을 5만9천원에 마련했습니다.

이 외에도 야외나들이가 급증하는 가을을 맞이해 레저용 접이식 자전거를 9만5천원에 해외 직소싱으로 사전 기획해 4천대 한정으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