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윤한별,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3-10-08 12:00


쉘 레이싱걸 윤한별이 강원도 인제군 북리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6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 7라운드는 오는 19일과 20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인제(강원)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