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 남은음식 활용한 '이색요리' 특강 진행

입력 2013-09-22 12:00
홈플러스가 추석 명절동안 남은 음식과 재료를 활용한 이색요리 특강을 진행합니다.



홈플러스는 평소보다 20%가량 증가하는 명절음식 쓰레기를 줄이고, 가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6개 평생교육스쿨에서 실시합니다.

잠실점, 일산점, 유성점, 전주점, 대구점, 서부산점, 춘천점 등 각 지역 주요 거점 점포에서 전을 활용한 햄버거, 나물 피자, 잡채 김말이, 두부전 스테이크, 모둠전 전골, 불고기 김치까나페 등 다양한 이색요리 강좌가 진행됩니다.

수강신청은 각 지역 평생교육스쿨이나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에서 가능하며, 수강료(재료비 제외)는 점별로 2천원~5천원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