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오늘의 뷰티 신상

입력 2013-09-16 18:52


스킨케어 브랜드 라진(RACINNE)이 곧 다가올 추석을 앞두고 ‘라진 얼티밋유스파워시리즈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얼티밋유스파워시리즈 선물세트’는 라진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인삼캘러스배양 추출물과 라진만의 특별한 항산화 성분들이 새로운 피부를 위한 리뉴얼 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을 회복시키고 주름을 완화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바르는 엔도르핀으로 알려진 강력한 주름개선 성분 ‘SH-데카펩타이드-9(네오엔도르핀)’과 아데노신 성분함유로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얼티밋유스 파워 시리즈는 피부 자정 능력을 키워 유해 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피부의 힘을 강화해 더욱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오리진스의 8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인' 메이크 어 디퍼런스 플러스+ 수분 트리트먼트'가 75ml 대용량으로 출시됐습니다. '메이크 어 디퍼런스 플러스+ 수분 트리트먼트'는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아 수분 케어는 물론 안티 에이징의 효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단순히 일시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갖고 있는 천연 보습 인자(NMF) 생성을 도와 피부 자체가 스스로 수분을 생성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면 할수록 아기 피부처럼 물이 찬 듯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엔프라니에서 2013년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엘레강스하면서도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2013 F/W 메이크업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엔프라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13년 ‘F/W 메이크업 컬렉션’은 4색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블러셔, 립스틱, 립글로스, 틴티드 밤까지 총 5품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천연 유래 세정 성분들을 함유한 ‘스킨 퍼펙팅 폼 클렌저’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트리아뷰티의 ‘스킨 퍼펙팅 폼 클렌저’는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딥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또한 고밀도의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세안해주고,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 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어 준다고 합니다. 특히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 전 단계에서 사용해주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묵은 각질이 정리되어 피부 속 깊이 블루 라이트가 잘 전달 되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더샘은 립스틱과 립글로스, 틴트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멀티 립 제품 ‘에코 소울 컬러 립 루즈’ 5종을 출시습니다. 이 제품은 우수한 발색, 광택 등 립스틱과 립글로즈의 강점을 지니면서 틴트처럼 오랜 시간 지속력도 함께 지닌 립 제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입술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도록 사선 실리콘 라운드형 ‘플랫 핏 팁’을 사용하여 한번의 터치로 풍부한 컬러 코팅 연출 이 가능하다네요. ‘에코 소울 컬러 립 루즈’는 독자 기술 ‘하이브리드 코팅 시스템(Hybrid Coating System)’을 적용한 탄성 코팅으로 부드럽게 발리면서 얇은 필름막을 형성 해주는데, 이 때문에 수분 증발을 막아줌과 동시에 밀착감을 향상시켜 오랜시간 유지되는 지속성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마몽드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 출시 1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마몽드가 발명한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1주년을 자축함과 동시에 지금껏 사랑해주신 소비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몽드의 마음을 담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퍼스트 에너지 세럼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연을 소재로 화려한 꽃을 생명력 넘치게 표현하는 황나현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꽃이 피는 시간”을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에 피는 다양한 꽃으로 꽃 시계를 형상화 하였으며, 씨앗에서부터 꽃이 피기까지의 기다림, 그 기다림 속에 꽃이 피어날때의 기쁜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꽃 시계가 가리키는 1시는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1주년을 나타내는 한정 디자인 팩키지라고 하네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