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아기와 인형, "눈색깔까지 똑같네"

입력 2013-09-16 10:42


인형과 똑같은 외모의 아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도플갱어 아기와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아기가 자신과 비슷한 얼굴을 한 인형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그란 얼굴형과 통통한 볼, 커다란 눈이 인형과 아기가 꼭 닮아 도플갱어라고 불릴만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들은 뭘해도 너무 예쁘다" "눈색깔까지 똑닮았네" "뭔가 섬뜩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