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위기 가정' 최대 500만원 지원

입력 2013-09-16 10:35
서울시가 '주거위기 가정'에 임차(월세) 보증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겨울 지원한 '주거위기 가정 가운데 이사를 가지 못한 4가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들 4가구가 집을 구하고 계약서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가구당 300만원~최대 500만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일제조사로 발굴한 주거위기가정 42가구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