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연다빈, 이기적 각선미

입력 2013-09-29 12:00


포르쉐 레이싱걸 연다빈이 강원도 인제군 북리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아시아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인제(강원)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