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요요, "15Kg 빼고 힘들어, 충격에 20Kg 찐 것 같다"

입력 2013-09-14 09:16
수정 2013-09-14 09:19
개그우먼 심진화가 요요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KBS 아나운서 고민정이 연애시절 남편의 식성에 맞춰 3년 내내 한식을 먹었다는 고민정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에 심진화는 "고민정 부부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다. 사랑이 정말 아름답다"며 "먹고 싶은 걸 어떻게 3년 동안 참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울먹이며 말했다.

이어 심진화는 "난 결혼하기 위해 15kg을 뺄 때 굉장히 힘들었다. 그 충격에 지금 20kg가 찐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진화 요요 정말 사랑스럽다" "심진화 요요 그래서 요요 왔구나" "심진화 요요 눈물흘리며 웃으며 말하는데 빵터졌다" "심진화 요요 말하는 거 정말 귀엽다" "심진화 요요 그래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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