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중국 지표호조ㆍ시리아 우려 완화 상승 (1보)

입력 2013-09-11 05:24
수정 2013-09-11 05:24
뉴욕증시가 중국의 지표 호조와 시리아 사태의 외교적 해결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7.94포인트, 0.85% 오른 1만5천191.06에 거래됐습니다.

나스닥은 22.84포인트, 0.62% 상승한 3천729.02를 기록했고, S&P는 12.28포인트, 0.73% 뛴 1천683.99로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