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또 다시 가슴을 노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노출 사진이 화제다.
▲ 미란다 커 노출(사진=미란다 커 페이스북, 미란다 커 공식 사이트)
미란다 커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이 노출된 화보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의 속옷만 입은 채 찍은 화보, 가슴 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화보,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외투를 걸친 화보 등 수 많은 노출 사진들이 게재되어 있다.
심지어 그녀는 슬립 속옷을 입은채 한쪽 어깨끈을 의도적으로 흘러내리게 해 노출된 가슴의 주요 부위에 빨간색 하트를 붙이는 등 과감한 사진도 올렸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그녀의 노출이 취미생활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