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드레스, 누드톤 의상으로 '러블리 매력 발산'

입력 2013-09-10 15:25
수정 2013-09-10 15:45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드레스 입은 사진이 화제다.



전효성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브이(V) 자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드레스 셀카 예쁘다" "전효성 드레스 셀카 대박" "전효성 드레스 인증샷 살빠진 듯" "전효성 드레스 누드톤이네!" "전효성 드레스 인증샷 러블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전효성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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