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 추석연휴 귀향족 맞춤 제품 선보여

입력 2013-09-10 10:36
컬럼비아스포츠가 추석을 맞아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귀향족, 여행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컬럼비아의 '오브라이 폴스 재킷'은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사파리 스타일의 재킷. 안감에 자사 대표의 비주얼 보온 테크놀로지 '옴니히트'가 적용됐습니다. '옴니히트'는 신체의 열기를 반사해 보온 효과를 주고 땀 배출을 도와 줍니다. 고향에서 성묘를 위한 가벼운 산행이나 가족과 함께 모처럼 등산을 했을 때 활용하기 좋으며 특히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안성맞춤.



'돔 마스터 인듀로 아웃드라이'는 방투습 기술에 편안한 쿠션감, 안정된 접지력을 갖춰 흙, 돌길 등이 많은 산이나 오솔길 등 지면에서 우수한 성능의 신발입니다. 내추럴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는 캐주얼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며 특히 추석 선물로도 제격.

컬럼비아의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olumbiaSportswearKR)을 방문하면 재킷, 슈즈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추석에 받고 싶은 제품을 선택한 후 그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증정합니다. 이벤트는 9월 15일까지 진행. 또한 가을 신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옴니히트가 적용된 플리스 재킷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 매장과 홈페이지(http://www.columbiakorea.co.kr)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운틴하드웨어의 '포리마 니트'는 스트레치 원단과 메쉬 소재를 혼합해 신축성과 통기성이 우수합니다. 장거리 여행 시 액티비티한 활동에도 무리가 없으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은은한 느낌의 컬러감은 세련된 패션을 연출할 수 있어 여행의 기분을 한층 복돋아주는 아이템.



라운드 니트인 '캐슬몬트 니트'는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 여행 후 휴식을 즐길 때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소매와 등에 프린트를 적용하여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마운틴하드웨어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http://kr.mountainhardwear.com)에서 위 두 제품을 포함해 3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플리즈 재킷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 중 입니다. 여행의 아이템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새롭게 출시된 여행 가방들은 유니크한 일러스트가 가미돼 특히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tmqsl다. 럭스버리가 선보인 '로렌 트레블 캐리어'는 우아한 여성 캐릭터가 어우러져 페미니한 감성을 부각시키며 퍼플 톤의 '돌리 트레블 캐리어'는 스타일리쉬한 여성 캐릭터가 프린트되어 도시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레스포색은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밥장(Bob Chang)'과 함께 한국 단독 프린트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