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양반다리, "발목이 안 돼요" 의외의 결점 '깜찍 굴욕'

입력 2013-09-09 15:12
수정 2013-09-09 15:15
가수 존박의 결점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 23회에서 예체능팀은 배드민턴 마지막 대결 상대인 제주도와 일대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예체능팀은 일대 격전을 앞두고 박주봉 감독의 지도 아래 '레전드 훈련'에 돌입하는데 앞서 예체능팀의 에이스 존박의 결점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양반다리를 한 채 식사하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존박의 모습이 공개된 것.

뭔가 이상한 존박의 모습에 이종수는 "편히 앉아. 양반다리 하고 앉아"라며 양반다리를 청하지만 존박은 "지금도 편하다"며 이를 한사코 거부한 채 식사에 여념이 없다.

이에 이종수와 강호동이 "양반다리 안 돼?" "양반다리가 왜 안 되노?"라며 다소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존박은 "발목이 안 돼요"라고 말해 양반다리를 할 수 없음을 고백했다.

이는 오랜 시간 외국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존박인지라 양쪽 다리를 교차해서 앉는 양반다리는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존박 양반다리 그 까이거 못해도 된다", "존박 양반다리 앞으로 존박 볼 때마다 이 사진이 생각날 것 같다""존박 양반다리 어설픈데 이 모습마저 귀엽다~" "존박 양반다리 존박에게 양반다리 가르쳐 주고 싶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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