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선행, 노부부 구한 후 법정까지..사연 공개에 '눈길'

입력 2013-09-09 15:41
배우 이광수의 모델시절 선행이 공개돼 화제다.



▲ 이광수 선행(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광수의 과거 모델시절 모습과 노부부를 구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좋은아침' 제작진 측은 이광수가 지난 2009년 모델 활동 시절 용감한 행동을 했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이광수는 우연히 작은 슈퍼에 들렀다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노부부와 그 옆에 취객이 서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이광수는 큰 싸움이 난 것으로 판단해 경찰에 직접 신고해 사건을 해결했으며 1년 뒤 노부부를 위해 목격자로 법정에 출석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수 모델시절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같은 남자로서 정말 멋있다" "이광수 방송에서 나오는 배신 아이콘과는 다른 따뜻한 선행에 감동이다" "이광수 너무 멋있는 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