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日 올림픽 수혜주, 레저·건설주 '랠리'

입력 2013-09-09 10:09
일본 도쿄가 2020년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본 주식시장에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9일 오전 9시9분 현재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거론되는 건설주가 일제히 5% 넘게 뛰고 있습니다.

다이세이건설이 14.51%, 오바야시 건설이 7.8%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경기장, 숙소 등의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전반적인 건설경기도 살아날 것이란 긍정론이 관련주의 매력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올림픽 특수로 관광산업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도쿄돔 운영사인 요미우리 랜드는 8.26%, 디즈니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오리엔탈 랜드가 2% 넘게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