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충북 음성 생산공장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받았습니다.
한독은 2000년 2월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받은 이래 현재까지 13년 동안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연속 4회째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서 한독은 2016년 9월까지 녹색기업 자격이 유지됩니다.
한독 음성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1990년대부터 HSE(보건안전환경)정책을 제정하고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사회의 환경보전과 오염물질의 최소화, 자원과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을 통한 환경관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