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결혼 소식에 개성파 혼성그룹 '더 자두' 관심집중!

입력 2013-09-06 10:16
가수 자두(본명 김덕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자두(사진=자두 페이스북)

자두는 지난 2001년 강두(본명 송용식)와 함께 '더 자두'라는 혼성그룹으로 1집 음반 'Jadu Version 0001'의 타이틀곡 '잘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독특한 보컬과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으며 개성 강한 의상 등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더 자두'는 '팔짜' '김밥' '대화가 필요해' '놀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더 자두'는 지난 2006년 잠정적으로 해체해 강두는 연기자로 전향했고 자두는 1년 뒤인 2007년 실력파 가수 마루를 영입해 '더 자두'로 활동을 재개했다.

뿐만 아니라 자두는 '온에어2' '영웅을 기다리며'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했고 지난해 미니음반 '레스토레이션(Restoration)'을 발매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뽐내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자두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해외 유학파 출신 목회자와 웨딩마치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