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바다에서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민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라도 바다를 다녀왔다!!!!! 히히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원해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양팔을 벌리고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스프라이트 패턴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민아 바다 뒤늦게라도 다녀와서 다행" "민아 바다 왜 이렇게 추워보이지" "민아 바다 누구랑 갔나?" "민아 바다 민아 같은애 바다에 있으면 최고" "민아 바다 늘씬늘씬하네" "민아 바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민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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