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호텔(www.hoteltheplaza.com)의 일식당 ‘무라사키’는 호텔의 식재료 프로모션 ‘고메크루즈’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한 코스 요리 ’아마노가와 가이세키’를 선보인다. 고메크루즈(Gourmet Cruise)는 호텔 셰프가 산지에서 직접 선택한 진귀한 재료를 활용해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맛을 선보이는 플라자호텔만의 미식 행사이다.
무라사키의 수석 셰프 ‘칸 타케토시’가 이번 코스 메뉴를 통해 소개할 핵심 재료는 ‘능성어’와 ‘붉바리,’ 그리고 ‘제주산 용과’ 등 총 3가지로, 모두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별미로 유명한 이 세가지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은하수라는 의미의 코스 이름처럼 화려한 담음새가 돋보이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