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그건너' 자작곡으로 이보영·지성 결혼식 축가 부른다

입력 2013-09-05 09:33


▲구혜선 '그건너' 축가 (사진= 한경bnt)

배우 겸 감독 구혜선(28)이 이보영-지성 커플의 결혼식에서 축가 '그건너'를 부를 예정이다.

5일 오전 구혜선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구혜선이 이보영-지성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됐다"며 "이보영 씨가 구혜선 씨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축가로 부르게 될 노래는 구혜선의 노래 '그건 너'로 결정했다"며 "구혜선이 좋은 자리에 초대받아 노래를 부르는 만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혜선과 이보영은 지난 2006년 종영한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만나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이 결혼식에서 부를 곡은 자신의 자작곡인 '그건 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지난 7월 발매된 구혜선의 네 번째 싱글 수록곡으로 첫눈에 반한 남자에 대한 여자의 감정을 다룬 곡이다.

한편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연인 연기를 펼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보영과 지성은 6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에는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나 지성이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