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지각 라디오 DJ 4일만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입력 2013-09-05 09:06
수정 2013-09-05 09:17
MBC 라디오 ‘굿모닝 FM’의 DJ로 새로 발탁된 전현무가 4일만에 지각을 해 이를 사죄하는 인증샷을 올렸다.



전현무는 5일 '굿모닝 FM'에 30 여분을 지각해 오프닝을 놓쳐, 이를 이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대신했다.

전현무는 서현진 아나운서의 마이크를 이어 받아 2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생방송 시작 4일만에 지각 실수를 한 것.

제작진은 해당 프로그램 트위터에 "현무 DJ, 오면서 울었다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손을 모으고 사죄하는 전현무 사진을 게재했다.

전현무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정말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다신 늦지 않겠습니다~ 넓은 아량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책상위에 올라가 손을 들고 벌 서는 자신의 모습을 올리며 반성했다.

'굿모닝 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 프로그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