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준희 화보, 인형닮은 소두+모델 기럭지 '역시'

입력 2013-09-05 08:22
배우 유아인 고준희가 커플 호흡을 맞추었다.



유아인과 고준희는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이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 고준희는 자연과 하나가 돼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캠핑을 비롯한 등산 레저 전반을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인식하기 시작한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과 선호도를 배경으로 두 배우를 이번 시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특히 패션 감각을 지닌 모델인 만큼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아인 고준희 비주얼 커플이네" "유아인 고준희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유아인 고준희 비주얼 대박" "유아인 고준희 느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라퓨마)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