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삼성,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입력 2013-09-04 18:30
삼성이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마을과 함께 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습니다.

3일부터 이틀동안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과 태평로 삼성본관 빌딩에서 열린 장터에는 삼성 15개 계열사, 23개 자매마을이 참여했습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삼성 사장단 30여명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일일점장을 맡으며 일손을 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