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환한 피부는 여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몇 일 전까지 계속되었던 폭염과 여름철 자외선으로 피부에 기미와 주근깨가 생겨 여성들의 피부 고민이 늘어가고 있다.
여성들은 이러한 기미와 주근깨, 색소침착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환하고 탱탱한 워너비 피부로 가꾸기 위해 피부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데,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방송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으로 '비타민 주사'를 언급하여 비타민주사와 비타민C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타민 주사는 확실히 피부를 환하고 탱탱한 워너비 피부로 가꿔주지만, 일반 여성들이 주기적으로 꾸준히 시술을 받기에는 금액적인 부분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때문에 요즘에는 이러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비타민이 듬뿍 담긴 뷰티 아이템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바르는 비타민 화장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BRTC의 '바이탈라이저 더블-10 살브크림'은 유도체를 포함한 10가지 비타민 10%와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 10%를 함유한 연고 제형의 크림으로 피부의 결점을 이중으로 관리하여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준다. 또한 사용 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여 어두운 피부톤을 개선해주며, 풍부한 보습과 영양제공으로 탱탱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CL4의 '리바이탈라이저 C 12PL 코렉터 앰플'은 레몬수 80%가 함유된 미백 기능성 화이트닝 앰플로, 토마토캘러스배양추출물 및 다양한 식물성 브라이트닝 성분들이 칙칙한 피부톤 개선을 도와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미백 기능성 인증으로 멜라닌에 의한 피부 결점을 케어해준다.
<부르조아 '헬씨 믹스 세럼 파운데이션'>
부르조아의 '헬씨 믹스 세럼 파운데이션'은 바르는 순간 69% 환해지는 래디언스와 16시간 지속되는 완벽한 마무리감까지 선사하여 피부를 탐스럽고 생기있게 만들어 주는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제품으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포뮬러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부터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을 만들어 준다.